곧 절분

절분이란 본래 계절이 바뀌는 때를 말하는 것으로 봄,여름,가을,겨울에 있습니다.
하지만 지금까지는 입춘의 전날을 특히 절분이라고 합니다.
올해는 2월3일 (일)입니다.
이날은 날이 저물때 콩을 뿌려 잡기를 쫓는 풍습이 있습니다.
또한 최근에는 에호마키(恵方まき)라고 특별한 김초밥을 먹기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