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의 입장에서 생각하는 지진재해

외국인의 입장에서 생각하는 지진재해 ~모두가 안전하게 살아가기 위해~

3.11 동일본대지진 때는 처음 지진을 경험한 외국인 시민도 있습니다.
피해지에는 아직도 문제가 산더미 같이 쌓여 있습니다. 후쿠시마현 국제 교류 협회 와타나베 전무이사로부터 피해지의 현장 이야기를 듣고, 자원봉사자로서 피해지를 방문하는 외국인 시민등의 「각각의 동일본 대지진을 통한 생각」을 들어보고, 지원을 계속해야하는 중요성 및 가와사키의 동지[NAKAMA]로서, 모두가 안심하고 생활하기 위한 평소의 준비와 마음가짐에 대해서 같이 생각해 봅시다.

[일 시] 2012년 3월 3일(토) 오후1시반~4시반
[장 소] 국제교류센터 홀
[내 용] >기조강연< 「동일본 대지진과 후쿠시마현 국제 교류 협회의 외국인 지원」
강사:(공익재단)후쿠시마현 국제 교류 협회 渡辺(와타나베) 幸吉(코키치) 전무이사
=판넬디스커션= 테마 「동일본 대지진과 외국인 생활」
[문 의] (재단법인)가와사키시 국제 교류 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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